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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가스에서 생명 구하기 특허개발

발명의 명칭 : 유해가스 검출 및 알림장치

특허번호 : 제10-1561096

진행 Project 개요 : 2017년 발명 대상 경진대회 진행중

발명내용 :

본 발명은 야외에서 일하거나 작업장에서 노동하는 사람을의 유해 환경으로 부터 보호하기위해 발명되었습니다작업 공간에서 공기 중 포함된 유독성분을 검출하여 이를 다국어 언어로 알려주어 한국노동자와 외국노동자들이 현장에서 독가스로 부터 생명을 구하는데 있습니다.

관로나 지하공간의 공사현장에서는 시시로 변하는 공기 성분을 검출 및 분석하여 유해성분이 발견될 때 다국어 음성과 빛으로 경고합니다.

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안전사고에 미리 대처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며 시제품 개발을 완료 했습니다.

매우 간단한 구조로 설치 및 이동이 자유롭고 생산단가가 저렴하며 현장에서 다국어 언어를 바로 녹음하여 사용도 가능합니다.

특징 및 용도 :

발명품은 작고 가볍고 설치가 용이합니다. 유독가스를 바로 검출하여 자동으로 음성과 빛으로 알려 주며 전지 혹은 충전기/어댑터로 동작되어 전기가 없는 환경에서도 동작됩니다.

  • 지하 또는 유해 가스가 있을지도 모르는 작업 환경에 간단 설치합니다. 이때 공기보다 무거운 독가스에 대비하여 가능한 통풍이 잘되는 현장의 바닥에 놓습니다.

  • 장치는 작고 가벼우며 전지로 동작 됩니다.

  • 현장에 작업자가 투입하기 전에 의심되는 장소에 거리 측정이 가능한 옵션을 달아 미리 가스 성분이 유해한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.

  • 작업중에 유해 성분이 검출 되었을 때 한국어는 물론 중국어, 베트남, 스리랑카 언어

등의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기본 설정된 다국어 언어로 알려줍니다.

  • 독가스 검출시, 경광등, 녹음 재생이 반복되어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합니다.

경제적 효과 :

전지로 동작되고 여러 독가스를 검출 하도록 다양한 센서가 연결되어 있습니다. 국내 기술진이 개발하여 외산의 대처가 가능하고 가격이 외산의 1/10 수준입니다. 자동 동작되도록 했으며 기본 한국어를 포함하여 외국어가 내장되어 있으며 현장에서 바로 녹음하여 위급 상황 경보 상황을 바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.

  • 현장에서는 연간 1,200번의 사고가 발생하며 이중에서 10%가 공기에 관련된 사항인데 본 발명품을 이용하여 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.
  • 고가의 가스 검출장비는 200만원 이상하며 계측기 수준이기 때문에 경고가 미약합니니다. 이를 대처 할 수 있습니다.
  • 외국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많이 일을 하지만 언어가 달라 피하기가 어렵습니다. 이 장치가 고용을 자연스럽게 도와줍니다.
  • 센서를 포함한 시제품을 제작해서 현장 실험을 했으며 현장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.
  • 판매 단가는 약 40 만원선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충전지로 동작합니다.

시제품 동작 시연 영상  : 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KfGB5YTph4

Gasound_상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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